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팩션 (문단 편집) == 캐릭터 == 캐릭터는 이름이 당연히 영어라서 번역해 최대한 아는대로 썼다. 캐릭터만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손 발 얼굴 까지 다른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캐릭터들의 성능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거든 적으로 나오는거든 특별한 기능이 전혀 없으며 생김새와 모습만 다르고 성능은 다 똑같을 뿐이지만, 캠페인에선 AI의 난이도와 스테이지 전략법 등등이 모두 다르므로 각각 공략을 기재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캐릭터가 고릴, 메칼로, 카우보이 이 3명 뿐 인데 이들도 캠페인에서 이겨야 한다. 캐릭터는 기본으로 있지만 전용 무기는 직접 언락 시켜야 한다. 참고로 이 3명의 특징이 각각 쉬움, 중간, 어려움 난이도의 첫번째 스테이지 캐릭터들이다. [[파일:external/orig14.deviantart.net/gorilli_by_kyriad-dam6izn.png]] '''고릴''':쉬움 단계의 첫번째 상대. 외관상으로는 고릴라나 털복숭이를 연상시키게 하는 짐승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이 게임의 마스코트이자 주인공을 상징하는 캐릭터인듯 하며, 위 사진을 보면 가운데에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3명의 캐릭터 중 하나다. 1의 마스코트여서 후속작에서도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캠페인 공략'''으로 당연히 난이도 쉬움 답게 방어 쉴드도 안하는 인공지능이여서 매우 쓰러뜨리기 쉽다. 그외 기타 무기 아이템이나 라이플 총을 얻고 계속 쏘기만 하면 간단하게 이길 수 있다. [[파일:external/orig12.deviantart.net/eskimo_by_kyriad-dam6j7x.png]] '''에스키모''':쉬움 단계의 두번째 상대로, 에스키모라는 이름답게 후드를 쓰고 북극 사람처럼 생긴 외모를 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 캐릭터들중 에서 생김새가 가장 귀엽게 생겼다. '''캠페인 공략'''으로 프리즈 레이(얼음 총)으로 얼린 다음 계속 때리거나 스테이지에 빠뜨리게 하자. 쉬움 난이도에 속하며 가장 약하다. [[파일:external/orig04.deviantart.net/captain_black_by_kyriad-dam6jaj.png]] '''캡틴 블랙''':쉬움 단계의 세번째 상대로,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안대를 낀 애꾸눈에다가 손에 갈고리를 낀 것까지 구사해 놓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게임의 사정 때문인지 갈고리를 두 손에다 다 끼고 있다.(...) 그리고 희한한 점은 이 캐릭터의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때마다 퀄리티가 자동으로 바뀌는 현상이 있다.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점은 없지만 굳이 이게 신경 쓰인다면 경기가 시작 됐을 때 스페이스 바를 눌러서 설정에 들어가 바꿔주고 난 다음에 플레이 하자. '''캠페인 공략'''으로 캐논 대포를 얻어 공격하자. 쉬움 난이도의 캐릭터지만 캡틴 블랙이 대포를 얻으면 상당히 위험해질 수 있다. 캡틴 블랙이 대포를 얻으면 얌전히 가드를 하자. [[파일:external/orig13.deviantart.net/sumo_by_kyriad-dam6jeb.png]] '''스모''':쉬움 단계의 네번째 상대로, 스모라는 이름 답게 일본 스모 선수를 연상시키게 하는 생김새를 하고 있다. 머리 스타일과 홍조가 나있는 얼굴 때문인지, 이 캐릭터가 흔히들 여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스모 선수는 대부분 남자다. '''캠페인 공략'''으로 카타나(소드)를 얻었을 시 무조건 X키로만 공격하자. 2방만 찌르면 바로 죽는다. 다만 스테이지가 떨어지기 쉬워서 캡틴 블랙 해적과 같이 조금 위험하다. 땅이 너무 좁아서 움직이기가 불편하다는 점도 있다. [[파일:external/orig08.deviantart.net/dynasty_by_kyriad-dam6jgi.png]] '''다이너스티''':쉬움 단계의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면 열리는 쉬움 단계의 숨겨진 히든 보스이다. 외관상으로는 온몸의 색깔이 검은색이고 눈매 부분은 눈동자가 없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 있다. 참고로 이 녀석은 정식 캐릭터가 아니다. [[http://armorgames.com/play/235/dynasty-street|다이너스티 스트리트]]라는 플래시 게임의 주인공인데 만든 제작자는 동일인으로 이 녀석을 카오스 팩션 화 시켜 특별 출연시킨거다. 그래서인지 스테이지와 무기가 모두 실제 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하고 있다. 실제 게임에서의 형태 모습은 스틱맨이다. 쉬움 난이도의 숨겨진 스테이지 보스이긴 한데 정작 싸우면 난이도 전투가 보통이다. '''캠페인 공략'''으로 설치 폭탄 마인을 잘 이용하자. 쉬움 난이도의 보스이지만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어려움 난이도의 급까지는 아니다. 아니면 맵에 있는 통로를 이용해 와리가리를 치다가 좋은 무기가 나오면 달려가서 획득하자. [[파일:external/orig07.deviantart.net/mechalo_by_kyriad-dam6jk0.png]] '''메칼로''':중간 단계 난이도의 첫번째 상대. 생김새는 마치 우주 로봇이나 기계를 연상시키게 하는 생김새를 하고 있다. 외의로 멋있는 생김새로 평가된다. 고릴 다음으로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3명의 캐릭터 중 하나다. 후속작에서도 고릴과 같이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캠페인 공략'''으로 스테이지에 있는 전자 기계가 울리면 가만히 있으면 낙사 할 위험이 줄어든다. 전자 기계가 작동됐을 때 맵 끝까지 날아가버리면 사실상 돌아올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죽었다고 보면 된다. 레이저 캐논을 얻었으면 보일 때 마다 아무 때나 쏴버리지 말고, 왠만하면 지상에 있을 때 보다 이 녀석이 공중에서 내려올 때에 타이밍에 맞춰 쏴버리자. 게다가 전자 기계 말고도 혜성을 좀 더 주의해야 하는데, 이 혜성은 아무 때나 뜬금없이 막 날아온다. 어디서 날아오는지 알 수가 없어서 날아가 버리거나 한방에 즉사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것이 주기적으로 날아오는 걸 적인 메칼로도 아무 때나 완벽하게 피할 수가 없어서 이 녀석도 혜성으로 인해 죽는 경우가 간혹 있다. [[파일:external/orig04.deviantart.net/pyragma_by_kyriad-dam6jmw.png]] '''파이레그마''':중간 단계 난이도의 두 번째 상대로 뜨거운 마그마 화석이 굳어진 것 같은 불꽃 괴물처럼 생긴 외모를 하고 있다. 눈매 역시 다이너스티랑 비슷하게 카리스마가 있는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 있다. 스테이지의 배경도 화산이다. '''캠페인 공략'''으로 상대보다 하트 생명이 많으면 화산 폭발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쉴드를 키고 땅 밑에 숨어있으면 운이 좋아 안 죽을때도 있다. 또한, 화산이 폭발할 타이밍에 리스폰을 하면 잠시 무적 상태가 되므로 가드 시간까지 더해 생존이 더욱 올라간다. 화염 방사기는 쉴드로 쉽게 막을 수 가 있는 무기라 그다지 그렇게 큰 쓸모가 있지 않다. [[파일:external/orig13.deviantart.net/slimy_by_kyriad-dam6jp3.png]] '''슬라이미''':중간 단계 난이도의 세 번째 상대. 디자인의 모티브가 정확히 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뭔가 슬라임이나 기괴한 개구리나 요괴처럼 생긴 이상한 외모를 하고 있는 괴수 캐릭터이다. '''캠페인 공략'''으로 독가스 발사기 (포이즌 다트)를 얻고 한방 쏘고 가운데 있는 연못 위에 땅으로 올라가서 계속 점프를 하고 있으면 인공지능이 낮아서 쫓아오려고 발버둥치다 연못에 빠져서 알아서 죽는다. 독침을 쏜 후 서서히 죽게 도망치거나, 연못을 바라보고 서있다가 왼쪽에서 얘가 내려오면 발로 차서 연못에 빠뜨려버리는 꼼수를 부릴 수도 있다. [[파일:external/orig05.deviantart.net/commando_by_kyriad-dam6jr8.png]] '''코만도''':생김새는 딱 봐도 알 수 있듯이 모티브가 [[군인]] 캐릭터. 코만도라는 이름 답게 군복을 입고 있고 눈 부분은 바이저같은 걸 착용하고 있다. 중간 단계의 적들중에서 유일하게 평타로 제압하기 쉬운 캐릭터. '''캠페인 공략'''으로 R.P.G 미사일 무기가 상대보다 생명 하트가 많으면 같이 동반자살용으로 쓰기 좋다. 공습 경보가 울리면 오른쪽으로 대피하거나 방어 쉴드를 키자. [[파일:external/orig05.deviantart.net/tikilo_by_kyriad-dam6jsw.png]] '''티킬로''':중간 단계 난이도의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면 열리는 중간 단계의 숨겨진 히든 보스이다. 모티브는 인디언 추장으로 추정. 여담으로 맨발인데 다른 맨발인 캐릭터들에 비해 약간 작다. 살색도 뽀얗다. '''캠페인 공략'''으로 매직이 보이면 무조건 얻자. 티킬로가 얻으면 정말 난감해지고 골치 아파진다.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어려워지며 최종보스 보르티곤 다음으로 어려운 스미스와 동급으로 평가된다. 격투 실력도 상당한데다가 무기 선점도 빨라서 초보자들은 아마 이 녀석한테 애를 많이 먹을 것이다... 맵에 있는 통로를 이용해 계속 와리가리 치다가 무기가 떨어지면 그 무기를 빨리 선점해 공격 하도록 하자. 매직을 계속 선점해야 이기기 쉽고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매직 Z키를 누르면 바로 즉사시킬 수도 있다. 매직을 얻으면 Z키 2번, X키 한번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만약에, 플레이어와 티킬로 적 모두 매직을 가지고 있을 시 티킬로가 X키 기술 (매직의 최종 필살기)를 쓸 경우, 적이 먼저 그걸 썼을 때 플레이어가 조금 늦게 바로 X키를 눌러 쓰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파일:external/orig08.deviantart.net/cowboy_by_kyriad-dam6jvc.png]] '''카우보이''':어려움 단계의 첫 번째 상대로, 카우보이라는 이름 답게 모티브도 서부시대 사람처럼 생긴 외모를 하고 있다. 또한 빨간 마스크를 착용한 것도 특징.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3명의 캐릭터 중 하나다. 참고로 이 3명의 기본 캐릭터들은 후속작에서도 특정 업적 달성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오는 데 카우보이만 불참했다. 대신에 카우보이의 새롭게 디자인 된 모자와 전용 무기만 나왔다. 불참한 이유가 이 카우보이 대신에 1의 최종보스인 보르티곤이 참전 했다는 점 때문에 못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캠페인 공략'''으로 .357 매그넘 권총을 얻으면 낙사 구간에 있는 데 가서 쏘자. 탄약 하나하나가 위력이 절륜하고 넉백이 제일 강하기 때문에 무작정 쏘는 것보단, 아껴서 쓰는 것이 더욱 좋고 2방 3방 쓰면 밀려나가서 떨어지니 이걸 이용해도 좋으며 왼쪽 언덕 위로 올라가서 발차기를 이용해 스테이지로 떨어뜨리는 꼼수를 이용해서 쉽게 죽일 수 있다. 맵 위에서 작은 굴덩이들이 떨어질때는 이동해서 안 맞게 숨거나 방어 쉴드를 키자. [[파일:external/orig01.deviantart.net/mr__smith_by_kyriad-dam6jxn.png]] '''Mr. 스미스''':어려움 단계의 두 번째 상대로, 숨겨진 히든 보스들을 제외하면 기본 적들 중에서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외관상으로는 회사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모티브는 미국의 특수 엘리트 미래 비밀 요원처럼 생긴 멋있고 간지나는 외모를 하고 있다. 중간 단계 난이도의 숨겨진 보스 티킬로와 최종보스 볼티곤 다음으로 어려운 녀석으로 평가된다.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헤어스타일 옷까지 간지폭풍이다. 모티브는 당연히 [[스미스 요원|이 사람]]. 유저들은 최종보스 다음으로 이 녀석을 어려운 녀석으로 평가한다. 캠페인 게임 100% 클리어는 캠페인 모드 캐릭터들을 다 깨면 100%이다. 근데 얘를 쓰러뜨리면 100% 클리어 경험치(?)를 장난 아니게 준다. '''캠페인 공략'''으로 전격마비 총이 있으면 무조건 얻어야한다. 매직과 함께 이 녀석이 얻으면 정말 골치 아파진다(...) 엘리베이터는 들어가 있으면 잠시 무적 판정이고 스미스가 움직임을 멈춰서 위급한 상황시에 들어가서 잠시동안 모든 걸 회피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갔다가 [[존버|나오는 순간 바로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면]] 이긴다.~~존버는 승리한다.~~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있는 동안 플레이어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로부터 무사하지만, Mr. 스미스는 엘리베이터 밖에서 안 움직이고 비행기/헬기에 무방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날아오는 비행기/헬기를 완벽하게 못 피하기 때문. 이로 인해 비행기/헬기가 결국에 Mr. 스미스를 죽여준다. 다만, Mr. 스미스가 엘리베이터 쪽으로 점점 접근해서 내가 다시 타기 전에 먼저 엘리베이터를 점거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그럴 땐 다음 차례에 다시 엘리베이터를 탈환해서 존버 타기를 계속 하면 된다.] 정 이 녀석과의 전투가 힘들다면, 엘리베이터에 계속 들어가있다가 무기가 떨어지면 그곳으로 잽싸게 달려가서 무기를 얻어 바로 죽여버리는 편이 좋다. 게다가 맵 에서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뜬금없이 날아다녀서 피하기가 힘들다. [[파일:external/orig02.deviantart.net/biplane_man_by_kyriad-dam6k0q.png]] '''바이플레인 맨''':어려움 단계의 세번째 상대. 외관상으로는 옛날 시대의 파일럿 비행기 조종사같은 복장을 하고 있다. 유일하게 캡틴 블랙처럼 수염하고 입이 달려있는데 음성이 없어서 별 의미는 없다. 캡틴 블랙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사정 때문인지 커스터마이징을 할때 눈만 변경했는데 수염도 같이 달리게 돼있다.(...) '''캠페인 공략'''으로는 인공지능이 쌔다보니, 평타로 제압해서 쓰러뜨리기 어려운 상대지만, 이리저리 도망치면서 좋은 무기를 얻어 싸우는 게 좋은 해결책이다. 그런데 무기를 얻지 않고 도망만 쳐도 스테이지 특성때문에 일부러 낙사시키게 하는 방법이 있다. 어려움 난이도 최고 인공지능을 가졌는데도 이 녀석이 낙사를 자주 한다. 즉 이리저리 도망만 잘 치면 이 녀석이 알아서 낙사해서 죽는다. 그걸 반복해도 된다. 하지만 도망치다가 잘못해서 플레이어도 낙사할 위험이 커지니 조심하자. 호밍 미사일은 쏘고 난후에 상대가 가드를 하는데 조금 시간이 흐른 후 가드를 하자. 상대보다 조금 늦게 가드를 하면 미사일은 적에게 날라간다. [[파일:external/orig10.deviantart.net/ninja_by_kyriad-dam6k3e.png]] '''닌자''':어려움 단계의 네번째 상대로 닌자라는 이름 답게 당연히 모티브 생김새는 검은 복면을 쓴 일본의 닌자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여담으로 닌자인데 왜 맨발인지는 불명. 스모와 비슷하다. 스모와 함께 이 게임 유일한 동양인 (일본) 캐릭터 중 하나. '''캠페인 공략'''으로 수리검은 보일 시 무조건 얻는 게 좋다. 스테이지도 평범해서 딱히 그렇게 어려운 녀석은 아니나 인공지능이 쌔다 보니 맨손으로만 싸우기는 어렵다. 표창을 빠르게 선점해서 공략하자 표창을 얻자마자 Z키만 누르다 보면 유도 공격이라 매우 쉽게 죽일 수 있다. 맵의 우측하단에 서 있다가 닌자가 내려오면 발로 차서 바로 앞에 있는 연못에 떨어뜨리는 꼼수도 좋다. [[파일:external/orig02.deviantart.net/vortigon_by_kyriad-dam6k51.png]] '''볼티곤''': 모든 난이도의 적들을 전부 다 쓰러뜨리면 제일 마지막에 열리는 본 게임의 파이널 보스. 외관 상으로는 그냥 몸이 다 불로 이루어져 있지만[* 당시 본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몰랐던 애들이나 캐릭터의 이름을 몰랐던 어린 애들은 그냥 이 녀석의 생김새를 보고 불이라는 별명으로만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눈 부분은 붉은 바이저 같은 걸 착용하고 있는 뭔가 미래적인 생김새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어려움 단계의 적들을 다 쓰러뜨리면 열리는 게 아니라 모든 스테이지의 적들을 다 깨야 열린다. 캡틴 블랙처럼 이쪽도 퀄리티가 자동으로 바뀌는 오류가 있는데 신경 쓰인다면 옵션에 가 퀄리티를 바꿔주고 난 다음에 하자. 최종보스라 그런지 상당히 강하다. 후속작에서도 고릴, 메칼로와 같이 기본 캐릭터들과 업적을 다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역시 최종보스답게 모습도 그렇고 정말 간지 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놈은 정말 답이 없다. 운에 맡기거나 정말 최고의 실력으로 도전해야 한다(...)''' 스테이지도 골 때리는데 맵 자체가 자꾸 변경돼서 낙사할 위험도 높아진다. 격투 실력은 최강급에 무기 선점력도 좋은데다가 골치 아픈 맵까지도 한몫 한다. 배경이 좋아보이는 미래적인 모습의 스테이지 배경과 귀에 한번 들으면 계속 떠오르는 중독성 있는 위엄 넘치고 엄청나게 웅장한 BGM, 보르티곤의 간지나는 외형 때문에 '''본 게임을 하던 어린 애들이나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이 녀석의 존재성이 단단히 각인되었다.''' 공략이라고는 그냥 계속 점프하면서 도망가다가 나오는 좋은 무기를 빨리 얻어서 죽이는 게 제일 좋은 공략법이다. ~~물론 좋은 무기를 플레이어가 아닌 적이 얻게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기하게도 핵폭탄을 부른 후 시간이 1초 가량 남았을 때 맵의 끝으로 점프했다 돌아오면 폭탄이 터져도 죽지 않는다. 이 방법을 이용해 생명을 깎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반엔 목숨이 얘보다 적은 상태라면 가뜩이나 불리한 게임 더 불리해지니 그 판은 그냥 바로 재시작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목숨이 얘보다 많은 유리한 상태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파일:attachment/카오스 팩션/캡처_2013_12_12_19_57_56_562_3.png]] '''-EON-''':헤어스타일이 약갼 얼굴옆을 덮은 사람. 여기부터의 캐릭터들은 후속작의 업적 캐릭터 쯤 된다. 스페셜 캐릭터. 파이널 보스인 볼티곤을 비롯한 캠페인 모드를 모두 다 깨면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이 3명의 사람 캐릭터들은 제작자다. 제작자 자신들을 카오스 팩션 화 시켜서 등장한 것이다. 또한, 게임을 다 클리어하면 날짜도 기록된다. [[파일:attachment/카오스 팩션/캡처_2013_12_12_19_58_01_218_3.png]] '''Kesteven''' 꽤 크고 주황색 머리 스타일 -EON-의 제작자의 친구 쯤 되는 듯 하다. [[파일:attachment/카오스 팩션/캡처_2013_12_12_19_58_05_93_3.png]] '''Smittia''' 아래 길고 기본적인 스타일 다른 같은 제작자의 친구 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